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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쉴드주니어 4기 정보보호 관리진단 면접후기

Talkative 2020. 2. 24. 21:47

케이쉴드주니어 정보보호 관리진단 4기 서류신청해서 합격하고 오늘 필기시험과 면접 보고왔습니다.

아마 오늘이 관리진단파트는 첫면접이고 26일까지 면접이 진행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국가가 난리인데도 많은분들이 일정대로 참석하셨더라고요.

이 시국에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찌됬던 저 같은경우는 면접을 보기위해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후기가 많지않아 일딴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3기 면접후기를 찾아봤는데 올해는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

2기때는 서류에 공모전,포트폴리오 이런거를 적었었고 3기때는 현장에서 프로젝트,자격증 등등 내용을 간단하게 적었다고하는데 올해는 뭐 따로 작성하는 종이는 없었습니다.

미리 면접내용하고 작성을 어떻게 할지 준비해갔는데 말짱 도루묵이였습니다.

어찌됬던 도착하면 우선 필기시험을 먼저 보게됩니다.

필기같은경우는 저는 보안기사를 가지고있는데도 첫문제부터 이게 무슨소리지..? 했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처리기사에 나오는내용인가..? 하고 생각하고 일딴 그냥 문제를 풀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기술쪽으로 들어가는문제는 굉장히 쉽습니다. 산업기사도 가지고있는데 산업기사보다 더 쉬운내용들이였습니다. 아마 비전공자들도 풀수있는 문제일꺼같네요. 문제에서 크게 걱정하시지는 않아도 될꺼같습니다.

 

필기를 보게되면 면접을 보게되는데 4인1조로 3분의 면접관과 진행하게 됩니다.

전기수를 보면 편안하게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 다른분들에게 질문하시는거보면 압박면접이라고 느끼실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자신이 잘 준비하고 긴장하지않고 자신감있다면 편안한 면접인거같습니다.

사실 이게 저같은경우는 거의 끝조에 걸렸는데 필기시험보고 면접기다리는 시간이 세상 제일 힘들었습니다..

공통적인 질문에는 뭐 자기소개,지원동기 지금까지 공부해왔던것 들을 공통적으로 물어보고

그후에는 개별질문을 각자 상황에 맞춰 다르게 2~3질문정도 질문합니다.

 

발표는 28일 금요일날 난다고하네요.

다들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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